이 세미나는 민간축제사업으로 진행하는 지역의 축제, 특히 예술축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 세미나는 나우리축제가 한국연극학회와 함께 마련한 행사로서 주민이 패널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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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오수경(한국연극학회 회장) 문석진(서대문구청장)

발제

김소현(평론가)

김태훈(작가)

김숙현(경기대)

 

지정토론 김진환(서울문화재단) 이재민(강원대) 남지수(동국대)

주민패널 박제언(나우리축제운영위원장) 김신빈(나우리축제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