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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다큐멘터리 <소리광장에 남겨진 시간>

2023.10.31(화)~11.1(수) 오후 7시30분

​북아현아트홀

연출_권영호(극단 파블라토르), 스토리텔러_최옥숙, 최양수, 노정순

퍼포머_김인혜, 서민지, 유승혁

조연출_전세현, 조명/무대감독_홍성학

​제작_(협)문화공장, 극단 파블라토르,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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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서울에 살았거나 살고 있는 시민들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서울 안에 있는 특정한 장소와 그곳에서의 기억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곳과 시민들의 삶을 되돌아본다. 이 공연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지금 내 옆에 있는 평범한 누군가의 이야기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나 길에서 우연히 스쳐지나간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 공연은 충정로 인근의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공연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예술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문화공장'이 2019년 이후 나우리축제 공연을 통해 제작해온 뉴 다큐멘터리 형태의 공연이다. 충정로 인근을 비롯해서 서대문, 나아가 서울의 구석, 골목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기억하는 '장소'를 기억하며 무대에 옮기는 작업이다. 

​지역 축제 프로그램이지만, 특성화된 수준 높은 예술축제, 소문난 축제의 공연을 지양하며 그런 이유로 동시대를 선도하는 유망한 연출가가 참여하여 진행한다. 

시놉시스

20년간 주부로서 살다가 갑자기 찾아온 갱년기를 노래로 극복한 최옥숙.

독구막 골목길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최양수.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에 이끌리게 된 노정숙.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 속에 담겨진 특별한 의미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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